6갤된 딸아이가 있는데, 요즘 하도 많은 상품들에 문제가 있어서 심사숙고끝에 결정했습니다.

몇 가지 후보로 올라온 것 중에 다른 건 약간 반찬통(?)같이 생겨 어디다 둬야할지...ㅠ_ㅠ

토들러 주황색으로 선택한건 진짜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^^ 밖에 꺼내놔도 인테리어효과도 있구요.

무엇보다도 아기를 생각하는 마음이 가득한 것 같아 좋고, 요즘 제3국에서 제조한 다음 한국으로 넘어오는데 이 제품은 덴마크에서 제조하여 넘어온다니 더더욱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또 바닥이 둥글기 때문에 아기가 잘 잡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고, 색이 이뻐서 아기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^^

혹시라도 망설이시는 분들께는 추천 드릴게요^^